정유년 새해를 맞아 닭을 포함한 12지신을 재해석
윤조에센스 12종, 설화수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한정 판매
AD
[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화장품브랜드 설화수가 윤조에센스 12지신 컬렉션 리미티드 에디션을 10일 출시한다.
12지신은 예로부터 가정과 삶에 평안을 주고 나쁜 기운을 막아주는 수호신으로, 우리나라와 중국, 일본 등 동아시아에서 그림 혹은 조각 등으로 소장해왔다.
총 12종으로 출시되는 이번 리미티드 에디션은 12지신을 특별하게 재해석했다. 윤조에센스는 브랜드의 고유 처방인 자음단의 효능으로 윤기를 제공하는 첫단계 에센스다. 윤조에센스는 1997년 세안 후 가장 첫 단계에 바르는 세계 최초의 한방 부스팅 에센스로 출시된 이후 새로운 스킨케어 카테고리를 개척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 제품은 2014년 1월 국내 뷰티 제품 가운데 최초로 단일 제품 판매 누적 매출액 1조 원을 달성했다. 가격은 12만원대다. 제품은 설화수 플래그십스토어에서 한정 판매된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