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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읽어야 할 아경 연예/스포츠 뉴스 Top10

시계아이콘읽는 시간28초

2017년 01월06일 가장 많이 본 연예/스포츠 기사는 피혜림 기자가 쓴 '썰전' 전원책·유시민이 본 반기문 '독재 만드는 과잉의전vs친박대리후보 이미지'입니다.
다음은 오후 6시 기준 오늘의 아경 연예/스포츠 뉴스 Top10 입니다.

오늘 읽어야 할 아경 연예/스포츠 뉴스 Top10 JTBC '썰전'에서 전원책 변호사와 유시민 작가가 2017년 대권 잠룡 중 하나인 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사진=JTBC '썰전'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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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 '썰전' 전원책·유시민이 본 반기문 '독재 만드는 과잉의전vs친박대리후보 이미지'
2위 '썰전' 200회, 전원책 사과 효과? 시청률 8.614%로 급상승…지상파 위협
3위 ‘미운 우리 새끼’ 김건모 동생 가족 등장, 유전자가 어디 갈까 '똑 닮은 외모'
4위 이승환, 서석구 발언에 “미를 치고 있다”…네티즌 “딩동! 정답입니다”
5위 '썰전' 전원책, 결국 '태도 논란' 사과…유시민 "중요한 건 화 안 내는 것"
6위 '인생술집' 유인영, 악녀 연기에 "자세히 보면 주인공이 나쁜 경우가 많아"
7위 '인생술집' 유인영 '13년동안 두 번째' 연기고민에 솔직담백 호평
8위 표창원 "'그것이 알고 싶다' 꼭 보시길"…우병우 대형비리 전격 공개?
9위 김시우 출격 "첫날은 탐색전"
10위 [2017 뉴스타트①] 이정은5 "앞으로 10년은 미국서"


오늘의 아경 종합뉴스 top10도 많이 읽어주세요.




아경봇 기자 r2@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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