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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윤주 인턴기자] 우태운이 동생 지코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우태운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동생#형인가#잘나가는 사람이 형이지”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모자와 남방을 매치해 캐주얼한 차림새의 우태운과 지코의 모습이 담겨있다. 둘의 서로 닮은 날카로운 눈매가 더욱 눈길을 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우형제 보기 좋아요” “태운오빠도 잘나가요” “잘생긴 사람이 형이죠 우태운이 형이에요” 등의 댓글을 남겼다.
김윤주 인턴기자 joo041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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