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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한 기자가 4일(현지시간)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가전 박람회 'CES 2017'에 선보인 삼성전자의 퀀텀닷 QLED TV를 카메라에 담고 있다.
라스베이거스(미국) = AP연합뉴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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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은기자
입력2017.01.05 09:13
수정2022.03.29 19:25
라스베이거스(미국) =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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