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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백종민 기자] 3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소비자가전쇼(CES) 미디어 행사에서 무인항공기(드론) 호버 카메라가 비행 시범을 보이고 있다.
이 드론은 가벼운고 반으로 접혀지며 던지면 비행을 시작, 사용자의 얼굴을 인식해 셀카를 찍어준다.
백종민 기자 cinqang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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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민기자
입력2017.01.04 15:55
수정2022.03.29 19:34
이 드론은 가벼운고 반으로 접혀지며 던지면 비행을 시작, 사용자의 얼굴을 인식해 셀카를 찍어준다.
백종민 기자 cinqang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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