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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중국 베이징 시내에서 4일 차량 한 대가 두터운 스모그를 뚫고 이동하고 있다. 중국 내 미세먼지 농도를 측정하는 지표인 공기질량지수(AQI)는 최근 북부 지역에서 300~400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베이징의 AQI 역시 339로 공기오염 최고등급(6단계)인 '매우 심각한 오염' 단계에 달했다.
베이징(중국) = EPA연합뉴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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