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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나세르 영원히 안녕"…슬퍼하는 시민들

[포토]"나세르 영원히 안녕"…슬퍼하는 시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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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목인 기자]터키 나이트클럽 테러로 희생된 이스라엘 출신 라얀 나세르(18)의 장례식에서 3일(현지시간) 지인들이 나세르의 생전 사진을 손에 들고 슬퍼하고 있다. (사진=AP연합뉴스)






조목인 기자 cmi072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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