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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목인 기자]터키 나이트클럽 테러로 희생된 이스라엘 출신 라얀 나세르(18)의 장례식에서 3일(현지시간) 지인들이 나세르의 생전 사진을 손에 들고 슬퍼하고 있다. (사진=AP연합뉴스)
조목인 기자 cmi072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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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목인기자
입력2017.01.04 10:04
수정2022.03.29 19:47
[아시아경제 조목인 기자]터키 나이트클럽 테러로 희생된 이스라엘 출신 라얀 나세르(18)의 장례식에서 3일(현지시간) 지인들이 나세르의 생전 사진을 손에 들고 슬퍼하고 있다. (사진=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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