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동현 기자] 코스피가 개인의 매수와 외국인·기관의 동반 매도로 장초반 보합권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4일 오전 9시32분 현재 코스피는 전장대비 0.12포인트(0.01%) 오른 2044.09를 기록중이다. 이날 강보합 출발한 코스피는 개장 2분여만에 하락 반전한 이후 다시 상승세로 전환하는 등 등락을 반복중이다.
밤 사이 새해 첫 거래를 맞이한 뉴욕증시는 새 정부 정책에 대한 기대감으로 상승마감했다. 3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산업지수는 119.16포인트(0.6%) 오른 1만9881.76에 장을 마쳤다. 대형주 위주인 S&P 500 지수는 19포인트(0.9%) 상승한 2257.83에 거래를 마쳤고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45.96포인트(0.85%) 오른 5429.08에 장을 마감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이시각 개인이 347억원 순매수중인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85억원, 297억원 순매도하며 팽팽한 줄다기리를 벌이고 있다.
업종별로는 종이목재(2.10%), 증권(1.41%), 건설업(1.12%), 운송장비(0.65%) 등이 상승중인 반면 은행(-0.75%), 통신업(-0.58%), 전기전자(-0.56%) 등은 하락했다.
시가총액 상위주들 중에선 NAVER(2.74%), 현대모비스(1.27%), LG화학(0.95%) 등이 오른 반면 아모레퍼시픽(-1.28%), 삼성생명(-0.91%), SK텔레콤(-0.90%) 등은 내렸다.
최동현 기자 nel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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