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파파돌' 일라이, 11세 연상 아내와 꾸린 단란한 세 가족 공개…진짜 '사랑꾼'

시계아이콘00분 18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파파돌' 일라이, 11세 연상 아내와 꾸린 단란한 세 가족 공개…진짜 '사랑꾼'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에서는 유키스의 일라이가 새 살림남으로 합류했다./사진=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캡처
AD



[아시아경제 피혜림 인턴기자] 잠원동 러브하우스의 일라이는 무대 위의 화려한 아이돌이 아닌, 단란한 세 가족의 따뜻한 가장이었다.

3일 방송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에서는 유키스의 일라이가 새 살림남으로 합류해 11살 연상의 아내와 아들을 공개하며 사랑꾼의 모습을 드러냈다.


일라이의 첫 등장은 마트 쇼핑이었다. 마트에서 일라이는 능숙한 자세로 아들 민수를 감싸 안고 아내의 가방을 들어주는 등 가정적인 모습을 뽐냈다. 일라이는 아들의 첫 이유식을 직접 준비하기 위해 미음 만들기에 나서기도 했다.

한편 일라이는 2014년 6월5일 11세 연상의 아내와 가정을 꾸려 지난해 6월 득남했다.






피혜림 인턴기자 pihyerim@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