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지난해 11월 경상수지 흑자 89.9억달러…57개월째 흑자(1보)

시계아이콘읽는 시간12초

속보[아시아경제 강구귀 기자] 한국의 지난해 11월 경상수지 흑자규모가 전월보다 소폭 증가했다.


한국은행이 4일 발표한 '2016년 11월 국제수지'를 보면 상품수지와 서비스수지 등을 합산한 지난해 11월 경상수지는 89억9000만달러 흑자로 집계됐다. 흑자규모는 지난해 8월(50억3010만달러 흑자) 이후 석 달 연속 증가했다.


이로써 경상수지는 2012년 3월 이후 57개월 연속 최장 흑자 기록을 내고 있다.




강구귀 기자 nin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