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오익환 DGB생명 사장 "차별화된 경쟁력 필요"‥응변창신 강조

시계아이콘읽는 시간20초

[아시아경제 이은정 기자] 오익환 DGB생명 사장이 3일 "2017년 한해는 변화에 앞서 대응하고 새로움과 차별성을 창출하는 ‘응변창신(應變創新)’ 하는 한해를 만들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오 사장은 이날 서울사무소에서 열린 시무식에서 “DGB생명 출범이후 쌓아온 역량을 바탕으로 고객감동을 위한 혁신적 업그레이드와 함께 경쟁력 차별화 기반을 마련해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또 “2017년 경영목표 달성을 위해서는 현장의 열정과 임직원의 협업이 중요하다”며 “현장과 본사가 끊임없이 소통하고 협력하여 하나 된 마음으로 서로가 서로를 돕고자 하는 마음을 가지게 될 때 진정한 고객감동은 시작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시상식에는 DGB생명 2017년 신입사원의 사령장 수여식도 함께 있었다.




이은정 기자 mybang2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