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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피혜림 인턴기자] '2016 KBS 연기대상'에서 하얀 드레스와 함께 순백의 미모를 과시했던 배우 김지원이 비하인드 컷 공개로 다시 한 번 '세.젤.예'를 뽐냈다.
3일 소속사 킹콩엔터테인먼트 측은 김지원의 '2016 KBS 연기대상' 비하인드 컷들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서 김지원은 대본을 보며 MC 준비에 여념이 없는 모습. 이외에도 포토존에서 손가락 하트를 하거나 인사를 하는 모습도 담겨 있어 자연스러운 아름다움을 드러냈다.
한편 지난달 31일 김지원은 'KBS 연기대상'에서 방송인 전현무, 배우 박보검과 함께 MC를 맡아 차분하고 안정된 진행 실력을 선보여 호평을 이끌어낸 바 있다.
피혜림 인턴기자 pihyer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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