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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 첫 변론기일인 3일 오후 대통령 변호인단인 채명선, 이중환 변호사(왼쪽부터)가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로 들어가고 있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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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소아기자
입력2017.01.03 14:28
[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 첫 변론기일인 3일 오후 대통령 변호인단인 채명선, 이중환 변호사(왼쪽부터)가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로 들어가고 있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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