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권해영 기자] 차바이오텍은 계열사 차헬스케어가 투자권역 확대를 위한 재무적 투자자 교체를 위해 상환전환우선주 585만4801주에 대해 100% 감자를 결정했다고 3일 공시했다.
이번 감자는 유상감자로 차헬스케어는 상환전환우선주를 주당 2만4441원에 매수해 주식을 소각할 예정이다.
감자기준일은 다음달 4일이며 이번 감자로 자본금은 703억6100만원에서 410억8700만원으로 줄어든다.
한편 차바이오텍은 이날 해외 의료법인 인수보도에 대한 한국거래소의 조회공시 답변에서 "싱가포르 내 의료기관 진출을 위해 현지 법인과 전략적 파트너십 형성을 통해 불임센터 및 여성병원 등 의료기관 진출을 검토중"이라고 밝혔다.
권해영 기자 rogueh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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