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불야성’ 이요원-유이, 두 여자의 달콤한 ‘워맨스’

시계아이콘00분 16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불야성’ 이요원-유이, 두 여자의 달콤한 ‘워맨스’ MBC ‘불야성’ 유이, 이요원 / 사진제공 = MBC
AD


[아시아경제 김윤주 인턴기자] 단 둘만의 시간을 보내고 있는 이요원과 유이의 사진이 화제다.


지난해 12월30일 공개된 사진 속 이요원과 유이는 서로 머리를 맞대고 휴대폰을 보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대본을 보면서 진지하게 리허설에 임하고 있다. 특히 유이가 이요원의 손을 잡고 있어 훈훈함을 자아낸다. 실제로도 이요원과 유이는 촬영장에서 찰떡궁합을 뽐낸다는 후문.


한편 2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불야성’에는 위기에 처한 S 갤러리 대표 서이경의 모습이 그려져 앞으로의 극의 전개에 재미를 더했다.






김윤주 인턴기자 joo0416@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