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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윤주 인턴기자] 단 둘만의 시간을 보내고 있는 이요원과 유이의 사진이 화제다.
지난해 12월30일 공개된 사진 속 이요원과 유이는 서로 머리를 맞대고 휴대폰을 보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대본을 보면서 진지하게 리허설에 임하고 있다. 특히 유이가 이요원의 손을 잡고 있어 훈훈함을 자아낸다. 실제로도 이요원과 유이는 촬영장에서 찰떡궁합을 뽐낸다는 후문.
한편 2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불야성’에는 위기에 처한 S 갤러리 대표 서이경의 모습이 그려져 앞으로의 극의 전개에 재미를 더했다.
김윤주 인턴기자 joo041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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