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티은행 임원, 새해 맞이 떡국배식 봉사활동 펼쳐
AD
[아시아경제 손선희 기자] 박진회 한국씨티은행장은 2일 신년사를 통해 "올해는 지속성장을 위한 핵심사업의 성과 창출을 확대해 나가자"고 말했다.
박 행장은 새해 첫 영업일인 2일 서울 강남구 청담센터에서 송병준 노조위원장 및 임직원 약 50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년 인사회를 열고 이같이 말했다.
이어 박 행장을 비롯한 유명순 수석부행장 등 씨티은행 임원들은 치매 및 중풍 노인을 위한 시설 혜화동성당 데이케어센터에서 떡국 배식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손선희 기자 sheeso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