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온유 기자] 에넥스는 2017년을 확고한 성장 기반의 원년으로 삼아 치밀한 경영 전략과 핵심 역량 강화로 기업의 안정적인 성장을 꾀할 것을 다짐했다. 또한 이익중심의 성장을 강조하며 ‘불위호성(弗爲胡成)’으로 강력한 실행을 펼칠 것으로 밝혔다.
박진규 에넥스 부회장은 2일 본사에서 진행된 시무식 신년사를 통해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는 자세와 목표를 향한 뚜렷한 정신으로 기업 성장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더불어 박 부회장은 매출과 수익성 개선을 목표로 세우고 중점적으로 임할 것을 당부했다. 또 새롭게 진출한 인테리어 패키지 사업의 경쟁력을 공고히 할 계획이다.
지난해 에넥스는 최대 매출 실적과 신 성장 동력 마련을 목표로 전력투구했다. 이에 매 분기 연속해 매출 실적을 이어갔으며, 인테리어 패키지까지 사업 영역을 확대했다. 또한 품질, 생산 설비 투자에도 집중하며 품질경쟁력 우수기업과 한국산업의 고객만족도 1위 등에 선정되며 서비스 역량도 한층 강화한바 있다.
올해도 이러한 에넥스는 성장을 이어갈 것으로 예상한다. ▲마케팅 혁신을 통한 B2C사업 강화 ▲셀(Cell)단위 경영을 확립 ▲전 사업부의 R&D와 소싱 역량을 강화 ▲CS 역량 강화 등을 추가적으로 올해의 경영방침으로 제시하며 체계적인 준비와 각오를 다졌다.
임온유 기자 io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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