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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랜드프라이스킹, 55형 이상 1등급 TV 10% 환급

시계아이콘읽는 시간00분 26초

삼성전자ㆍLG전자 55형이상 16개 모델 참여
에어컨 예약판매 동시 진행…모델별 캐시백 환급도

전자랜드프라이스킹, 55형 이상 1등급 TV 10% 환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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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호윤 기자]전자랜드프라이스킹은 오는 31일까지 55형 이상,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 TV을 구매하면, 판매금액의 10%를 캐시백으로 환급한다고 2일 밝혔다. 전자랜드는 2016년 55형 이상 대형 TV가 소비자들에게 인기 있었던 것에 맞춰 2017년 첫 행사를 대형 TV의 할인으로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행사 제품은 양대 TV 제조사인 삼성전자와 LG전자의 총 16개 모델이다. 삼성전자는 55형 6개 모델, 60형 2개 모델, 65형 3개 모델, 70형 1개 모델이, LG전자는 55형 2개 모델, 60형 1개 모델, 65형 1개 모델이 행사에 참여한다. 이번 행사는 삼성제휴카드로 결제하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혜택이 제공되며, 환급금액은 20만원 한도다.


오는 31일까지 에어컨 예약판매도 동시에 진행한다. 삼성전자, LG전자, 캐리어에어컨의 제품을 예약 구매하면 모델별로 캐시백을 차등 지급하며, 특별 사은품도 증정한다.




조호윤 기자 hodoo@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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