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수스 스마트폰 모델명 X00GD(사진:폰아레나)
[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 에이수스의 새 스마트폰 '젠폰4'가 곧 정식으로 시장에 공개될 전망이다.
2일 해외 정보기술(IT) 전문매체 폰아레나에 따르면 모델명이 'X00GD'인 에이수스의 새 스마트폰이 젠폰4로 곧 공개될 것으로 보인다.
X00GD는 올해 출시될 젠폰4 시리즈 중 하나일 것으로 보인다. 에이수스는 젠폰 시리즈를 오는 5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전시회 'CES 2017'에서 전시한다.
X00GD은 최근 중국공업정보화부(TENAA) 인증을 통과했다. 이 제품은 안드로이드 7.0 누가로 구동된다. 에이수스의 첫 번째 누가 스마트폰이 될 것으로 보인다.
X00GD은 4850밀리암페어아워(mAh) 대용량 배터리를 채용했다. 상대적으로 낮은 720×1280 해상도의 5.2인치 디스플레이가 적용됐다. 배터리 수명이 오래갈 것으로 보인다.
가로 73.7mm, 세로 149.5mm, 두께 8.85mm로 무게는 169g이다. 옥타코어 1.5기가헤르츠(GHz) 프로세서와 800만화소 셀피 카메라, 1300만화소 메인 카메라를 갖췄다. 메인 카메라에는 듀얼 LED 플레시가 적용됐다. 마이크로SD 카드 슬롯 역시 지원한다.
2기가바이트(GB), 3GB, 4GB 램 버전이 있으며 각각 16GB, 32GB, 64GB 내장 저장공간을 지원한다.
김유리 기자 yr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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