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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2017년 정유년(丁酉年) 새해를 알리는 제야의 종 타종 행사가 1일 광주 동구 국립아시아문화전당 5·18민주광장 앞 민주의 종각에서 열린 가운데 윤장현 광주시장과 이은방 광주시의회 의장, 장휘국 시교육감, 시민 등 참여자들이 힘차게 종을 울리고 있다.
사진제공=광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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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해섭
입력2017.01.01 01:40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2017년 정유년(丁酉年) 새해를 알리는 제야의 종 타종 행사가 1일 광주 동구 국립아시아문화전당 5·18민주광장 앞 민주의 종각에서 열린 가운데 윤장현 광주시장과 이은방 광주시의회 의장, 장휘국 시교육감, 시민 등 참여자들이 힘차게 종을 울리고 있다.
사진제공=광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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