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민찬 기자] 대성산업은 김영대 대표이사 회장 외 19인의 특별관계자 지분율이 5.15%포인트 상승한 78.09%(4097만8955주)라고 30일 공시했다.
이민찬 기자 leemi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이민찬기자
입력2016.12.30 17:48
[아시아경제 이민찬 기자] 대성산업은 김영대 대표이사 회장 외 19인의 특별관계자 지분율이 5.15%포인트 상승한 78.09%(4097만8955주)라고 30일 공시했다.
이민찬 기자 leemi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