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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산업, 김영대 회장 등 특별관계인 지분율 78.09%

[아시아경제 이민찬 기자] 대성산업은 김영대 대표이사 회장 외 19인의 특별관계자 지분율이 5.15%포인트 상승한 78.09%(4097만8955주)라고 30일 공시했다.




이민찬 기자 leem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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