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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공동취재단]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 사건 수명재판관인 이진성, 이정미, 강일원 헌법재판관(왼쪽부터)이 30일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소심판정에서 열린 제3회 준비절차기일에서 청구인과 피청구인의 출석여부를 확인하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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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기자
입력2016.12.30 15:26
수정2022.03.29 21:05
[사진공동취재단]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 사건 수명재판관인 이진성, 이정미, 강일원 헌법재판관(왼쪽부터)이 30일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소심판정에서 열린 제3회 준비절차기일에서 청구인과 피청구인의 출석여부를 확인하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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