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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호윤 기자]현대 시티아울렛 동대문점은 내년 1월8일까지 지하1층 행사장에서 '리니지 레드나이츠' 팝업스토어를 진행한다. 리니지 레드나이츠는 엔씨소프트가 개발한 모바일 RPG 게임으로, 지난 8일 한국, 대만, 동남아시아 등 12개국에서 동시에 출시했다.
행사 기간동안 '리니지 레드나이츠' 5만원 상당의 상품과 3만~200만원 상당의 게임 아이템이 랜덤으로 들어있는 '럭키박스'를 한정 수량(평일150개ㆍ주말 300개) 판매한다.
조호윤 기자 hodo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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