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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박한철 헌법재판소장이 30일 서울 국립현충원을 찾아 참배를 마친 후 방명록을 작성하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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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기자
입력2016.12.30 09:55
수정2022.03.29 21:20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박한철 헌법재판소장이 30일 서울 국립현충원을 찾아 참배를 마친 후 방명록을 작성하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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