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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누리 인턴기자] 강성진 이현영 부부가 세 아이의 부모가 됐다.
28일 이현영씨가 셋째 딸을 출산했다. 강성진은 한 매체를 통해 “새벽 12시 넘어서 출산을 했다. 현재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하다”고 전했다.
강성진은 2005년 걸그룹 S 출신의 이현영과 결혼했으며 여러 방송을 통해 아내의 셋째 임신 사실을 밝힌 바 있다.
한편 강성진은 1991년 영화 ‘열 아홉 절망 끝에 부르는 하나의 사랑 노래’로 데뷔한 이후 다수의 영화와 드라마에 출연해 이름을 널리 알렸다.
최누리 인턴기자 asdwezx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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