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권성회 기자] 나무가는 중국 계열회사인 나무가 테크놀러지스(Namuga(Suzhou)Technologies)에 216억9540만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8일 공시했다. 이는 나무가 자기자본의 35.99%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권성회 기자 stree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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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성회기자
입력2016.12.28 16:25
[아시아경제 권성회 기자] 나무가는 중국 계열회사인 나무가 테크놀러지스(Namuga(Suzhou)Technologies)에 216억9540만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8일 공시했다. 이는 나무가 자기자본의 35.99%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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