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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문호남 인턴기자] 박근혜정권퇴진 비상국민행동이 27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특별검사 사무실 앞에서 "뇌물죄 주범은 재벌총수"라고 주장하며 구속수사를 촉구하고 있다.
문호남 인턴기자 munon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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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호남기자
입력2016.12.27 14:03
[아시아경제 문호남 인턴기자] 박근혜정권퇴진 비상국민행동이 27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특별검사 사무실 앞에서 "뇌물죄 주범은 재벌총수"라고 주장하며 구속수사를 촉구하고 있다.
문호남 인턴기자 munon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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