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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심리 7년 8개월만에 최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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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가격전망은 3년 10개월만에 최저

소비심리 7년 8개월만에 최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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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강구귀 기자] 소비심리가 7년 8개월만에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다. 최순실 국정농단 사태와 미국 기준금리 인상에 따른 영향으로 보인다.

한국은행이 27일 발표한 '12월 소비자동향조사 결과'에 따르면 이달 소비자심리지수(CCSI)는 94.2로 전월에 비해 1.6포인트 하락했다. 2009년 4월(94.2)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다.


CCSI는 100을 기준으로 이보다 크면 낙관적인 전망이 많고, 그 이하면 비관적인 전망이 많다는 뜻이다. CCSI는 지난 7월 이후 100 이상을 유지해오다가 11~12월 100 아래로 떨어졌다.

한은 관계자는 “국내 정치상황과 미국 기준금리 인상이 소비자들의 심리에 영향을 준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가장 큰 폭으로 하락한 지수는 주택가격전망 CSI(소비자동향지수)다. 12월 97으로 전월대비 10포인트 하락했다. 2013년 2월(95) 이후 3년 10개월만에 가장 낮다. 한은 관계자는 “정부의 부동산 대책과 부동산 가격상승이 주춤하자 주택가격 상승을 기대하는 가구들이 줄어든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이달 현재경기판단 CSI는 55로 2009년 3월(34) 이후 최저 수준이다. 향후경기판단 CSI도 11월 64에서 12월 65로 낮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가계의 재정상황에 대한 인식도 지난달에 비해 악화됐다. 현재가계부채 CSI는 103으로 전월대비 3포인트 하락했다. 소비지출전망 CSI는 103으로 전월대비 3포인트, 현재생활형편 CSI는 89로 전월대비 1포인트 떨어졌다.


임금수준전망 CSI는 1포인트 내려 110, 가계저축전망 CSI는 지난달과 동일한 92로 집계됐다. 소비지출전망 CSI에서 품목별로 살펴보면 주거비(106→104), 내구재(91→90), 의류비(98→97), 교양·오락·문화비(87→86) 등 전반적으로 줄어들 것으로 예상했다.


다만 금리수준전망 CSI는 전월에 비해 12포인트 오른 124를 기록해 2011년 9월(125) 이후 가장 높았다. 미국이 기준금리를 내년에 3차례 올릴 것으로 예상돼 국내 금리인상을 예상하는 소비자들이 많은 것으로 보인다.


향후 1년간 소비자물가 전망을 보여주는 기대인플레이션율은 2.5로 전월과 동일했다. 지난 1년간 소비자물가상승률에 대한 인식을 나타내는 물가인식은 11월에 비해 0.1%포인트 떨어진 2.4%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는 지난 13일부터 20일까지 전국 도시 2200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응답가구는 2056가구였다.




강구귀 기자 nin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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