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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 여의도 영업부 신규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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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나영 기자]대신증권은 서울시 영등포구 알리안츠타워 2층에 여의도 영업부를 신설했다고 26일 밝혔다.


대신증권 관계자는 "여의도 VIP 고객들과 법인 고객들에게 기존 대신증권 영업부에서받았던 금융서비스와 동일한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본사가 명동으로 이전함에 따라 기존 영업부는 서울시 중구 삼일대로 343 대신파이낸스센터 3층으로 이전했다"고 덧붙였다.


윤원철 여의도영업부장은 “여의도 영업부는 금융의 중심지 여의도에서 고객들에게 한차원 높은 금융서비스를 제공하는 장소로 거듭날 것”이라면서 “17명의 직원들이 고객 니즈에 부합하는 프리미엄 금융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나영 기자 bohena@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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