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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24일 첫 소환돼 새벽까지 강도 높은 조사를 받은 김종 전 문화체육관광부 차관이 25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에 위치한 특검사무실로 재소환되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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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기자
입력2016.12.25 14:47
수정2022.03.29 23:17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24일 첫 소환돼 새벽까지 강도 높은 조사를 받은 김종 전 문화체육관광부 차관이 25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에 위치한 특검사무실로 재소환되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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