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포토]이상민 감독 '주희정, 정말 대단해'

[포토]이상민 감독 '주희정, 정말 대단해'
AD


[안양=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프로농구 안양 KGC인삼공사와 서울 삼성의 2016-2017 정규리그 경기가 23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삼성 주희정이 KBL 통산 최초 1천 경기 출전 시상식을 하고 있다. 왼쪽은 이상민 삼성 감독.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