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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23일 일왕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도쿄 왕궁 앞에 모인 인파들. 이날은 아키히토 일왕의 83번째 생일로, 최근 그는 생전퇴위할 의사를 밝혔다.
도쿄(일본) = AP연합뉴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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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은기자
입력2016.12.23 14:01
수정2022.03.29 23:37
[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23일 일왕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도쿄 왕궁 앞에 모인 인파들. 이날은 아키히토 일왕의 83번째 생일로, 최근 그는 생전퇴위할 의사를 밝혔다.
도쿄(일본) = AP연합뉴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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