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23일 생일을 맞은 아키히토 일왕(왼쪽 세 번째)이 도쿄 왕궁 발코니에 나와 일장기를 흔드는 국민들에게 손을 흔들어 화답하고 있다.
매년 12월 23일은 아키히토 일왕의 생일로, 그는 올해 83세 생일을 맞는다. 일왕과 함께 왕비 미치코(오른쪽 세 번째), 나루히토 왕세자(왼쪽 두 번째), 마사코 왕세자비(왼쪽), 차남 후미히토(오른쪽 두 번째), 왕자비 키코(오른쪽) 등 왕실 가족들도 보인다.
이번 생일은 아키히토 일왕이 생전퇴위 의향을 밝힌 이후 처음 맞는 생일로, 그는 재위 30주년을 맞는 2018년에 퇴위할 생각을 갖고 있다고 밝혔다.
도쿄(일본) = AP연합뉴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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