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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백종민 기자] 내년 1월 퇴임을 앞두고 하와이에서 임기 중 마지막 휴가를 보내고 있는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21일(현지시간) 골프장에서 퍼팅라인을 살피고 있다.
오바마 대통령은 곧 도널드 트럼프에게 자리를 물려줘야 하지만 그의 인기는 여전하다.
백종민 기자 cinqang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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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민기자
입력2016.12.22 16:06
수정2022.03.30 00:02
[아시아경제 백종민 기자] 내년 1월 퇴임을 앞두고 하와이에서 임기 중 마지막 휴가를 보내고 있는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21일(현지시간) 골프장에서 퍼팅라인을 살피고 있다.
오바마 대통령은 곧 도널드 트럼프에게 자리를 물려줘야 하지만 그의 인기는 여전하다.
백종민 기자 cinqang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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