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권성회 기자] 오뚜기는 함태호외 25명에서 함영준외 24명으로 최대주주가 변경됐다고 22일 공시했다. 소유주식수와 소유비율에는 변화가 없다.
회사 측은 “변경 전 최대주주(함태호)의 별세에 의한 상속(상속인: 함영준)으로 최대주주가 변경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권성회 기자 stree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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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성회기자
입력2016.12.22 15:53
[아시아경제 권성회 기자] 오뚜기는 함태호외 25명에서 함영준외 24명으로 최대주주가 변경됐다고 22일 공시했다. 소유주식수와 소유비율에는 변화가 없다.
회사 측은 “변경 전 최대주주(함태호)의 별세에 의한 상속(상속인: 함영준)으로 최대주주가 변경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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