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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문호남 인턴기자] 2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재동 헌법재판소 소심판정에서 준비절차를 전담하는 수명 재판관인 이진성, 이정미, 강일원(왼쪽부터) 재판관이 공개심리로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 첫 준비기일을 진행하고 있다.
문호남 인턴기자 munon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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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호남기자
입력2016.12.22 15:06
[아시아경제 문호남 인턴기자] 2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재동 헌법재판소 소심판정에서 준비절차를 전담하는 수명 재판관인 이진성, 이정미, 강일원(왼쪽부터) 재판관이 공개심리로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 첫 준비기일을 진행하고 있다.
문호남 인턴기자 munon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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