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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문호남 인턴기자]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 사건 수명재판관인 이진성(왼쪽), 이정미, 강일원 헌법재판관이 2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재동 헌법재판소 소심판정에서 열린 제1회 준비절차기일에서 자리에 앉아 있다.
문호남 인턴기자 munon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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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호남기자
입력2016.12.22 14:41
[아시아경제 문호남 인턴기자]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 사건 수명재판관인 이진성(왼쪽), 이정미, 강일원 헌법재판관이 2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재동 헌법재판소 소심판정에서 열린 제1회 준비절차기일에서 자리에 앉아 있다.
문호남 인턴기자 munon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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