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윤장현 광주광역시장이 20일 오전 북구 용봉동 전남대학교 정문 앞에서 열린 ‘5·18민주공원 준공식 및 상징조형물 제막식’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일 오전 북구 용봉동 전남대학교 정문 앞에서 열린 ‘5·18민주공원 준공식 및 상징조형물 제막식’에서 윤장현 광주광역시장, 지병문 전남대 총장, 노동일 전남대 총동창회장 등 주요 내빈들이 상징조형물 ‘피어나다’ 제막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박정용 작가가 제작한 조형물 ‘피어나다’는 광주정신인 민주·인권·평화의 가치의 3개의 꽃잎으로 피어나는 순간을 형상화했다.
20일 오전 북구 용봉동 전남대학교 정문 앞에서 열린 ‘5·18민주공원 준공식 및 상징조형물 제막식’에서 윤장현 광주광역시장, 지병문 전남대 총장, 노동일 전남대 총동창회장 등 주요 내빈들이 상징조형물 ‘피어나다’ 제막식을 마친 뒤 담소를 나누고 있다. 박정용 작가가 제작한 조형물 ‘피어나다’는 광주정신인 민주·인권·평화의 가치의 3개의 꽃잎으로 피어나는 순간을 형상화했다.
사진제공=광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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