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거래소, 30일 휴장·내년 1월2일은 개장시간 1시간 연기

시계아이콘읽는 시간19초

[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올해 주식거래가 29일을 끝으로 마감한다.


한국거래소는 오는 29일을 올해 최종 매매거래일로 하고 30일은 휴장한다고 19일 밝혔다. 다만 장외파생상품 CCP 청산의 경우 연말 휴장일 없이 30일 정상운영된다.

연초 개장일인 내년 1월 2일은 증시 개장식에 따라 매매거래 시작 시간이 1시간 연기된다. 이에따라 장 개시전 시간외 시장도 거래시간이 1시간 순연된다. 종료시간은 현행과 동일하다.


파생상품시장 역시 지수, 국채 등 선물·옵션, 협의대량거래, EFP, 미국달러플렉스선물은 개장시각만 1시간 연기되고 종료시각은 현행과 동일하게 운영된다.

한편 12월 결산법인 배당락일은 28일이다. 27일까지 주식 매수시 12월 결산 상장법인의 배당 수령이 가능하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