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미스터피자, 안전보건공단서 '안전·행복 프랜차이즈' 인증

시계아이콘00분 25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미스터피자, 안전보건공단서 '안전·행복 프랜차이즈' 인증 김수진 MPK그룹 비서실장(좌측에서 네번째)과 이호성 안전보건공단 교육안전문화이사(우측에서 세번째)가 인증패를 받은 미스터피자 점장들과 함께 인증수여식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AD

[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MPK그룹의 미스터피자가 안전보건공단이 선정하는 ‘안전·행복 프랜차이즈’ 인증을 받았다고 19일 밝혔다.


안전·행복 프랜차이즈 인증은 안전보건공단이 서비스 업종 사업본부 및 매장의 안전하고 건강한 근로환경을 위해 실시하는 제도다. 프랜차이즈 본사가 자율적으로 안전보건활동에 관한 시스템을 구축하면 안전보건공단이 컨설팅 및 현장 심사를 거쳐 인증 기준을 충족한 기업에 인증서를 수여한다.

미스터피자는 안전보건공단이 2014년 인증제도를 처음 시행한 이후 10번째 인증을 취득했다. 인증 심사에서 식품위생 활동에 관한 모니터링 및 점검, 안전 보건 교육 진행 등 자율적인 안전보건체계를 구축해 산업현장 내 쾌적한 작업환경 개선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안전보건공단은 안전보건 시스템을 구축한 미스터피자 방배점, 창동점, 강남역점, 대학로점, 이대점에도 인증패를 전달했다.

이번 인증 획득을 계기로 미스터피자는 전국 가맹점을 대상으로 인증 확대에 나설 방침이다.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