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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중랑구가 17일 ‘워스와일(Worthwhile) 봉사단’과 함께 면목3·8동에 소재한 저소득 홀몸어르신 7가구를 방문해 ‘사랑의 연탄 나눔’ 배달을 진행했다.
‘워스와일(Worthwhile)’은 중랑구에 거주지를 둔 직장인들로 구성된 봉사단으로 추운 겨울을 맞아 지역 내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나누기 위해 직접 회비로 연탄을 구매해 전달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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