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스타일뉴스 정현혜 기자] 정유미는 남성보다 여자들이 더 좋아하는 매력 있는 여배우로 유명하다. 영화 ‘부산행’이 폭발적인 인기를 끌며 주인공 정유미에 대한 호감도 까지 급상승 중이다. ‘윰블리’라는 애칭이 어울리는 그녀는 일상 속에서도 사랑스럽고 귀여운데다가 스타일까지 완벽하다. 닮고 싶은 그녀 정유미의 SNS 속 일상 훔쳐보자.
# 괜히 윰블리가 아니였어
정유미 SNS를 살펴보면 사랑스러움이 가득하다. 개구쟁이 같은 표정 지으며 스태프들과 돈독한 우정을 자랑하기도 하며 귀여운 반려견과 함께하는 익살스러운 모습도 절로 미소 짓게 만든다. 영화 ‘부산행’ 팀과 완벽한 케미를 뽐내며 다정한 사진을 올려 팬서비스 제대로 해주는 그녀. 드라마 ‘로맨스가 필요해’ 속 주열매에 대한 애정도 남다르다. 환하게 미소 짓고 있는 사진이 많은 정유미는 윰블리라는 별명이 잘 어울리는 배우다.
정현혜 기자 stnews@naver.com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