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스타일뉴스 정현혜 기자] 조르쥬 레쉬에서 우아한 실루엣을 위한 프리미엄 란제리 ‘라이크라 맥시 리프팅’ 컬렉션을 론칭한다. 라이크라 맥시 리프팅은 조르쥬 레쉬 특유의 우아한 감성이 느껴지는 디자인에 편안한 기능이 더해진 란제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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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크라 맥시 리프팅 컬렉션은 높은 복원력을 요구하는 수영복, 이너웨어 등에 사용되는 기능성 원단 라이크라를 사용해 높은 탄성력을 가지면서도 몸을 압박하지 않아 편안한 활동감을 준다.
U 볼륨 몰드와 라이크라 서포터의 매직 볼륨 시스템이 더해져 안정적으로 볼륨감을 완성해준다. 몸의 곡선에 맞게 최적화된 라인을 찾아 균형을 잡아주는 매직 밸런스 윙으로 등의 곡선을 따라 라인을 잡아주며 어느 각도에서도 완벽한 실루엣을 완성해준다.
베이직한 베이지, 매트 블랙, 아이보리 크림 컬러부터 로즈 레드, 올리브 카키 컬러와 우아하고 여성스러운 리치 버건디, 웜 핑크까지 총 7가지의 컬러로 구성됐다. 면 스판 거들 팬티 3종을 추가해 구성했다. 조르쥬 레쉬는 오는 18일 11시 15분에 론칭하며 공식 홈페이지와 롯데홈쇼핑 공식몰에서 만날 수 있다.
롱샴에서는 ‘르 플리아쥬 헤리티지 럭스’백을 선보인다. 1993년에 만들어진 오리지널 르 플리아쥬에서 이름을 따와 롱샴 가죽 장인의 정신을 표현하고자 했다.
2016년 가을/겨울 ‘르 플리아쥬 헤리티지’ 컬렉션의 ‘르 플리아쥬 헤리티지 럭스’는 자연에서 만날 수 있는 컬러들로 구성되어 생동감을 더했다. 야생적인 프린트가 매력적인 이 모델은 자유롭고 독창적인 매력을 선사한다.
정현혜 기자 st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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