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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15일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이 열리는 야마구치현 나가토시의 온천여관 앞에서 푸틴 대통령을 기다리고 있다. 그의 옆으로 일본과 러시아의 국기가 나란히 서 있다. 국제 행사에 늦는 것으로 유명한 푸틴 대통령은 이날도 2시간 이상 늦게 도착했다. 푸틴의 방일은 11년만이다.
나가토(일본) = AP연합뉴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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