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나영 기자]디에이테크놀로지는 중국의 이트러스트파워그룹과 209억7900만원 규모의 배터리 제조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5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의 34.7% 규모다.
박나영 기자 bohen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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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영기자
입력2016.12.15 14:07
[아시아경제 박나영 기자]디에이테크놀로지는 중국의 이트러스트파워그룹과 209억7900만원 규모의 배터리 제조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5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의 34.7%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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