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유진 기자] 디에이테크놀로지는 박명관, 신영천 각자대표이사 체제로 변경됐다고 13일 공시했다.
회사측은 "신규 사업 활성화와 안정적인 경영활동을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조유진 기자 tin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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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유진기자
입력2016.12.13 17:49
[아시아경제 조유진 기자] 디에이테크놀로지는 박명관, 신영천 각자대표이사 체제로 변경됐다고 13일 공시했다.
회사측은 "신규 사업 활성화와 안정적인 경영활동을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조유진 기자 tin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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