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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림
엄마인가 싶어
엄마 하고 문 열고 나가면
대나무 이파리 몸 비벼 찬바람 비켜 세우고
떼 지어 마당을 쏘다니지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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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2016.12.16 06:30
수정2020.02.11 14:34
기다림
엄마인가 싶어
엄마 하고 문 열고 나가면
대나무 이파리 몸 비벼 찬바람 비켜 세우고
떼 지어 마당을 쏘다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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