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권성회 기자] 마제스타는 종전 김형전 대표이사 체제에서 장훈철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한다고 14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주주총회 결의에 선임된 장훈철 사내이사를 대표이사로 선임한다”고 밝혔다.
권성회 기자 stree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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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성회기자
입력2016.12.14 16:30
[아시아경제 권성회 기자] 마제스타는 종전 김형전 대표이사 체제에서 장훈철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한다고 14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주주총회 결의에 선임된 장훈철 사내이사를 대표이사로 선임한다”고 밝혔다.
권성회 기자 stree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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