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권성회 기자] 서울리거는 전 최대주주 에이치에스비컴퍼니의 소유주식 장외매도에 따라 최대주주가 서울리거파트너스 외 5인으로 변경됐다고 14일 공시했다.
이들의 소유주식수는 205만4432주로, 지분율은 11.38%다.
권성회 기자 stree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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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성회기자
입력2016.12.14 16:08
[아시아경제 권성회 기자] 서울리거는 전 최대주주 에이치에스비컴퍼니의 소유주식 장외매도에 따라 최대주주가 서울리거파트너스 외 5인으로 변경됐다고 14일 공시했다.
이들의 소유주식수는 205만4432주로, 지분율은 11.38%다.
권성회 기자 stree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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