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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윤주 인턴기자] tvN 새 월화드라마 '내성적인 보스'에 출연하는 배우 박혜수의 근황이 화제다.
박혜수는 10일 인스타그램에 "시작은 언제든 의미를 부여하면 그렇게 시작이 되는거니까 자, 이제 시작! 내일도 여느 때처럼, 그렇지만 시작하는 마음으로 화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혜수는 긴 머리를 늘어뜨린 채 어딘가에 시선을 두고 있다. 맑은 피부와 흐릿한 미소를 지은 모습이 보는 이들의 눈길을 끌었다.
박혜수는 tvN 새 월화드라마 '내성적인 보스'에 출연한다. '내성적인 보스'는 ‘막돼먹은 영애씨 15’ 후속으로 베일에 싸인 유령으로 불리는 극도로 내성적인 보스 은환기와 초강력 친화력의 신입사원 채로운이 펼치는 소통로맨스다. '내성적인 보스'는 2017년 1월16일 첫 방송 된다.
김윤주 인턴기자 joo041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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